가격대비 별세개 드립니다 충분히 좋은 재품이긴하나 그가격에 비하면 아쉬운 부분도있습니다 몇만원 크게중요하지않은분들에겐 충분히 추천하는바입니다 허접하긴하지만 뒤에 텐덤바달면 많이 실리긴 합니다 그래도 가격에 비하면 다소 아쉽네요 네방향 폴딩되긴하지만 생각보다 무겁고 폴딩사이즈 자체가 생각보다 작지않다 양방향 폴딩제품이랑 차량수납시 이게 장점이긴하나? 하는생각이 들긴하지만 그래도 궂이 장단점사이에서 생각해본다면 장점에 가깝긴 하겠다 끄는 손잡이가 무조건 불리형이라 아파트같은 협소한 장소에서 운전이 만만치않다 (다른의미론 사이즈가 커서 많이 실린다) 뒷쪽 폴딩바는 그냥 제품기본상품으로 포함시켜도 충분하지 않겠나? 궂이 더 벌어보겠다는 의미로만 생각된다 접을땐 꼭 불리해야하는것도 생각보다 귀찮다 타이어는 아파트내에서는 다소 소음이 있고 (광폭이라 노지에선 충분히 장점이다) 차량으로치면 휀다밖으로 타이어가 나와있어서 협소한 아파트 문출입시 자주걸린다 폴딩시 바닥소재를 무조건 빼내야한다 이것도 생각보다 귀찮다 물런 네방향 폴딩을 포기할수없으니 어쩔수없는 부분이긴하다 한달정도 써보니 ... 그냥 10만원 덜주고 적당한걸 살껄그랬나? 라는 생각이 자주들긴하지만 ... 잔뜩실은 짐을 보면 그래 뭐 그정도 눈탱이는 맞아주자 그런 생각도 드는 그런 제품입니다
드디어 에어텐트도 경량화가 시작되었네요.
가벼운 무게만큼이나 피칭이 용이해졌구요.
아쉬운건 이너텐트가 공간 확보에 부족할 정도로 처짐이 있다는 점...
그라운드시트의 바닥 일체화가 좀 부족하다는 점 정도네요.
하지만, 이러한 단점을 극복할 정도로 장점 또한 많은 텐트가 바로 이지캐빈인거죠.
앞서 언급한 경량성, 피칭 용이성,
그리고, 2개의 에어폴대로 충분한 공간감을 제공하죠.
그보다 더 좋은 건 뭐니 뭐니 개방감이죠.
우중캠핑, 스노우캠핑, 멍캠핑 모두에 최적화된 메쉬망 내지 우레탄창의 전방위 개방감.. 칭찬할만 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보유한 텐트중에서 올라운드 플레이어로서 역할을 잘 해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