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품 받아 오늘 개시하면서 실사용 리뷰합니다
차량에 바퀴 빼고 실어주면 옮기는 번거로움이 줄어드는데
짐이 웨건에 많이 실려있으면 둘이 힘주어 올려야합니다
다른것은 웨건별로 크게 다르지 않겠지만
급 단점들이 발견되어 a/s 및 내구성 관련 어반에서
대응해주었음하네요
바다 모래사장에서는 역시나 바퀴가 크더라도 큰힘을주어
바퀴가 없는 수레를 끄는듯한 힘이들어가며
바퀴의 내구성이 약한것인지 돌이 박혀 벌써 구멍이나고
돌이 박혀있는데 구멍이 보일까 빼지도 못하는 상황이네요
이제 1회 사용해보았으니 수차례 운행해보고 다시 장단점 올려볼께요
5월 더운 낮에 아주 간편하고 쉽게 피칭을 했습니다.
처음이라 15분정도 걸렸던거같은데..
다음에는 더 단축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더운날에 타프 없이 360도 메쉬창으로 해놓으면 벌레없이 쾌적한 여름캠핑도 가능할거같아요!
면텐트만 쓰다가 이 재질의 텐트를 쓰니 결로에 놀라긴했지만.. 다 비슷하더라구요..! 아무튼 적극 추천드립니다!
어반사이드 인베이더2.0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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